경주 세모풀빌라글램핑
자동차로 41분
신라 왕궁의 별궁터로,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었고,
나라의 경사가 있을때,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이기도 합니다.
일몰무렵 화려한 조명을 받은 동궁이 연못 위에 반사되며 자아내는 아름다운 풍광을
보려는 사람들로 해질무렵이 되면 더욱 붐비는, 경주에서 가장 각광받는 관광지입니다.